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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은 합격된 상태이고 한곳은 면접대기인 상태입니다. 보안관제 신입으로 들어가면 어느 회사를 다들 추천하시나요?? 사유도 궁금합니다! 또한 A회사에서 합격한 상태로 B회사 면접보고 B회사 입사를 안한다고 말하면 인사팀에서 안좋게 볼테니 A회사로 그냥 가는게 나을까요? 연봉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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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취업준비를 시작한지는 졸업후 한달정도 되고 평소 원하는 직무는 scm, 물류운영 쪽이었으나 아직 직무경험이없고, 사회초년생이라 자재관리, 구매, 물류관리, 영업관리, 수출입관리등 관련직무로 입사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중 어떤 직무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저에게 맞는 직무선정이 고민입니다. 현재 직무관련 인턴이나 계약직 등 경험이 없고 서류탈락이 잦은 와중에 헤드헌팅을 통해 대기업, 중견기업의 단기 파견직 제안이 자주 들어오는 편인데(6개월~1년) 그런거라도 빠르게 해서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파견직에 대한 인식 혹은 비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T 쪽 전산, ERP, 컨설턴트나 인프라 같은 직무 인턴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제 스펙이 정보처리기사 보유 SQLD 보유 ADsP 보유 학교/학원에서 웹 개발 프로젝트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있음 여기서 SAP도 꼭 추가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계속 공기업/중소기업 같은 곳에 꾸준히 지원하면 될까요 (면접도 몇 번 보긴 했는데 떨어져서 고민이 좀 많은 상황입니다)
삼성 mx 설계와 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현재 둘 다 서류는 붙은 상태입니다 지삿이랑 슼시티 예비소집이 겹치면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전전 출신이라 설계가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패키지 개발은 기계나 화학쪽 내용이 더 많다고 해서요,, 커리어적으로 생각했을 때도 회설로 가는 게 맞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취업준비를 시작한지는 졸업후 한달정도 되고 평소 원하는 직무는 scm, 물류운영 쪽이었으나 아직 직무경험이없고, 사회초년생이라 자재관리, 구매, 물류관리, 영업관리, 수출입관리등 관련직무로 입사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중 어떤 직무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저에게 맞는 직무선정이 고민입니다. 현재 직무관련 인턴이나 계약직 등 경험이 없고 서류탈락이 잦은 와중에 헤드헌팅을 통해 대기업, 중견기업의 단기 파견직 제안이 자주 들어오는 편인데(6개월~1년) 그런거라도 빠르게 해서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파견직에 대한 인식 혹은 비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T 쪽 전산, ERP, 컨설턴트나 인프라 같은 직무 인턴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제 스펙이 정보처리기사 보유 SQLD 보유 ADsP 보유 학교/학원에서 웹 개발 프로젝트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있음 여기서 SAP도 꼭 추가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계속 공기업/중소기업 같은 곳에 꾸준히 지원하면 될까요 (면접도 몇 번 보긴 했는데 떨어져서 고민이 좀 많은 상황입니다)
삼성 mx 설계와 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현재 둘 다 서류는 붙은 상태입니다 지삿이랑 슼시티 예비소집이 겹치면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전전 출신이라 설계가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패키지 개발은 기계나 화학쪽 내용이 더 많다고 해서요,, 커리어적으로 생각했을 때도 회설로 가는 게 맞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1
멘티님, 보안관제 신입 기준 업계 평판과 성장성은 SK쉴더스가 조직 안정성과 대기업 계열의 교육·경력 개발 환경에서 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글루 역시 전문 솔루션 기술력에서 강점이 있지만, 이직 및 커리어 이동성을 중시한다면 SK쉴더스가 추후 다양한 기회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B회사(이글루) 면접은 본인이 입사 의향이 분명하다면 진행해도 무방하며, 최종 입사 거절은 인사팀에서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합격된 곳(SK쉴더스)으로 빠르게 결정하는 것도 안전한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